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텐카페 요금, 항목만 알면 계산이 보입니다

텐카페 요금을 검색하면 숫자보다 먼저 헷갈리는 게 있습니다. "주대가 뭐고 TC는 또 뭔가" 하는 용어 문제입니다. 금액은 인원·시간대·주종에 따라 달라져서 여기서 다루지 않지만, 항목 구조 는 어디를 가든 똑같습니다. 이것만 알아두면 정산 때 놀랄 일이 없습니다. 주대 — 요금의 기본값 룸에 착석하면 기본으로 세팅되는 주류와 안주 구성에 매기는 값입니다. 최상위 라인일수록 기본 세팅 자체의 수준이 높아 주대 기준선도 함께 올라갑니다. 급이 다르면 주대 기준이 다르다고 이해하면 됩니다. TC — 파트너 시간 요금 초이스로 정한 파트너와 함께하는 시간에 대해 매기는 항목입니다. 기본 타임 안에 포함되는 구조인지, 별도로 계산되는 구조인지는 업소마다 다르므로 예약 상담에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. 연장 — 선택 항목입니다 기본 타임이 끝나갈 때 자리를 더 이어갈지 결정하는 항목입니다. 강제 사항이 아니라 선택 이며, 연장 여부와 단위 요금은 타임 종료 전에 확인하고 결정하면 됩니다. 미리 결제할 필요는 없습니다. 세팅비·웨이터팁 — 업소마다 다른 부분 여기까지가 공통 항목이라면, 세팅비와 웨이터팁은 업소 운영 방식에 따라 붙기도 하고 안 붙기도 하는 항목입니다. 있는지 없는지, 있다면 얼마인지는 반드시 입장 전에 물어봐야 하는 부분입니다. 항목별로 물어야 할 이유가 다릅니다 같은 "요금 확인"이라도 항목마다 확인 목적이 다릅니다. 주대는 기준선 을 알기 위함이고, TC는 포함 여부 를 알기 위함이고, 세팅비·웨이터팁은 존재 여부 자체를 알기 위함입니다. 이 목적을 구분해서 물으면 상담원도 더 명확하게 답해줍니다. 정확히 확인하는 순서 인원과 방문 예정 시간대를 먼저 말합니다 주대 구성과 기준선을 안내받습니다 TC 계산 방식(포함/별도)을 확인합니다 세팅비·웨이터팁 유무를 물어봅니다 연장 시 단위 요금을 미리 알아둡니다 이 다섯 단계를 예약 통화나 카톡 상담에서 순서대로 물으면, 정산 시...

강남 가라오케 요금, 왜 정가가 없을까 — 주대·TC·연장 항목별 해설 (2026)

강남에서 저녁 자리를 알아보다 보면 반드시 걸리는 벽이 하나 있습니다. 어디를 봐도 요금이 숫자로 안 적혀 있다는 것. 검색해도, 전화해도 "문의 주시면 안내드린다"는 답만 돌아옵니다. 숨기는 걸까요? 결론부터 말하면 아닙니다. 구조상 적을 수가 없습니다. 이 글은 그 이유와, 그래서 어떻게 물어봐야 정확한 금액을 미리 알 수 있는지 를 정리한 것입니다. 요금은 '가격표'가 아니라 '항목의 합'입니다 일반 노래방은 시간당 룸 요금 하나로 끝납니다. 그래서 정가를 적을 수 있습니다. 반면 강남의 상위 룸 라인은 계산 구조가 다릅니다. 최소 세 개, 많으면 다섯 개 항목이 더해집니다. 여기서 핵심은 마지막 두 항목입니다. 세팅비와 웨이터팁은 주대에 이미 들어 있는 곳도 있고, 따로 계산하는 곳도 있습니다. 그래서 "주대 얼마예요?"라는 질문에 같은 숫자로 답해도 최종 계산서는 전혀 다르게 나옵니다. 왜 사이트에 숫자를 못 적나 이제 이유가 보입니다. 총액을 결정하는 변수가 최소 네 개입니다. 주종 — 무엇을 여느냐 타임 — 몇 시간을 쓰느냐 인원 — TC가 몇 명분 발생하느냐 시간대 — 성수 시간대냐 아니냐 이 네 가지 조합에 따라 총액이 배 이상 벌어집니다. 그런 상황에서 페이지에 숫자 하나를 박아두면, 그 숫자는 거의 모든 경우에 틀린 값 이 됩니다. 그걸 보고 온 손님은 계산 단계에서 당연히 화가 나고요. 업계에서 이걸 '내상'이라고 부릅니다. 정직한 곳일수록 숫자를 안 적고 "조건을 알려주시면 입장 전에 정확히 안내한다"고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. 실제 항목별 설명은 강남 가라오케 안내 페이지에 정리돼 있습니다. 그래서 이렇게 물어보세요 대부분 이렇게 묻습니다. > ❌ "거기 얼마예요?" 이 질문으로는 정확한 답이 나올 수 없습니다. 조건이 하나도 안 들어 있으니까요. 대신 이렇게 물으면 그...